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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눅스 (3)
Devlog
파이프 연산자는 터미널 상에서 "|"기호로 여러 가지의 명령을 연결하여 특정 명령어의 출력값을 다른 명령어에 리다이렉션 하여 전달해 주는 명령어이다. 리눅스 터미널 명령에서 파이프 연산자를 사용하면 파이프 왼쪽의 명령에 의해 생성된 출력을 파이프 오른쪽의 명령에 입력으로 전달한다. 왼쪽 명령에 의해 생성된 출력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고 개신 다음 명령으로 공급되게 된다. 바로 예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 cat phone_number.txt | wc -l 위 명령어는 누군가의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의 목록에 접근하여 저장된 번호의 개수를 보고 싶다고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시이다. "cat"명령어를 통해 파일에 접근해서 한 줄에 하나의 번호 정보를 가진 파일 내용을 읽어온다. 원래대로라면 이들의 ..

리눅스 터미널을 사용하다 보면 내가 이전에 한번 사용했던 명령어를 방향키를 통해 찾아내어 편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사용한 지 좀 지난 명령어를 다시 사용하 거 싶거나 알아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이를 방향키를 통해 일일이 찾아내는 것은 굉장히 힘들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미널 명령어가 history 명령어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다음을 통해 알아보자. 위는 필자의 로컬에서 "history"를 입력하여 나온 결과이다. 가장 최근 사용한 명령어부터 위로 갈수록 오래된 명령어들이 나열된다. 스크롤을 올리면 계속해서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전체 기록을 한꺼번에 다 보여주기 때문에 불편하다. 이번에는 "history | less"명령어를 입력해보자..
리눅스 기반의 터미널을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 몇 가지를 알아보자. ctrl + l: 터미널 창을 깨끗하게 해준다. clear 명령어와 같은 역할을 한다. ctrl + a, e: 현재 명령줄에서 커서를 맨 앞 혹은 맨 뒤로 보내준다. alt(option) + f, b: 현재 명령줄에서 커서를 한 단어 단위로 앞 혹은 뒤로 건너갈 수 있다. alt(option) + t: 현재 커서가 있는 단어와 바로 앞에 있는 단어를 서로 교체한다. ctrl + k, u: 현재 커서가 위치한 단어를 포함하여 뒤의 글자 혹은 앞의 글자를 삭제한다. alt(option) + d: 현재 커서가 위치한 단어의 특정 부분을 포함하여 뒤의 글자를 삭제한다. ctrl + y: 앞의 명령어들에 의해 지워진 글자를 다시 붙여 ..